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재택치료자는 집중관리군과 일반관리군으로
나뉘어 관리 받게 됩니다.

집중관리군은 재택치료 키트를 제공받은 뒤 의료기관에서 
예전과 같이 1일 2회 유선으로 모니터링을 받는데요. 

일반관리군은 치료키트나 정기 모니터링 없이 스스로 관리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동네 병의원을 통해서 비대면 진료를 받거나 
서울시 상담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재택치료가 어떻게 분류가 되고 어떤 관리를 받게 되는지 

다 같이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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