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코로나19 감염 취약 시설인 고시원을 대상으로 매주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내 334개소 고시원과 도시민박업소 73개소에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체 비치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발열이나 기침 등의 유사증상자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