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주공아파트 112동 뒤편에 방치된 공원이
치유의 정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포스코 재능봉사단, 강남구자원봉사센터, 수서동주민센터 등이
민관 연합으로 추진한 사업인데요.

힐링의 공간 다같이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