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힐링센터'를 개설해서 원데이 캠프 등 '휴(休) 프로젝트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주민의 지친 삶에 활력을 준다.
계층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채워주는 것은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함으로써 커뮤니티의 구심으로서 기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행복을 실감토록 '행복지표'를 만들어 이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행복위원회를 운영하며 나아가 행복아카데미도 추진한다.
-5인 이하 소상공인을 위한 '찾아가는 SNS강좌' 운영 등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실시한다.
-인권의식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인권정책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을 통해 사람냄새 가득한 '인권도시 강남'의 구현을 도모한다.
인권교육을 강화하고 인권전문가를 채용해 비인권적인 요소를 발본색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