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모산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2020년 완료를 목표로 총 4개 코스(약24Km)의 강남둘레길 조성을 추진 중이고 대모산 자락을 다듬어 '무장애 나눔길'도 꾸민다.
또 2018년에 시작한 대모산 숲속 야생화원 조성사업도 봄 개장에 이어 올해 안에 2단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밖에 대모산도시자원공원 보수정비와 등산로 정비도 실시한다.
-양재천과 세곡천, 탄천 등 3곳의 하천을 정비하고 생태복원을 위해 환경에 맞는 나무와 꽃을 심어 시민들이 사시사철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가꾼다.
영동4교~영동5교 간 산책을 할 수 있는 황토길도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