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등의 건축물 벽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연출하고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특색있는 밤거리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관광명소로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학동로 논현동 가구거리(4Km) 양쪽 가로수에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2월 말까지
다양한 LED 조명과 장식물을 설치해 '강남의 샹젤리제 거리'를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