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ㆍ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문화센터, 도서관, 초ㆍ중ㆍ고등학교 등
여성ㆍ청소년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110여 곳에 무료 생리대자판기를 설치한다.
-영ㆍ유아를 둔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남 SOS 공동육아돌봄카페'를 운영한다.
330m² 크기로 운영되는 이 카페는 초등생까지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들의 자조모임, 육아품앗이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소득과 관계없이 만 12살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토요일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