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 직원의 목소리를 담은 상쾌한 하루!
오늘은 어려움 속에서 더욱 빛나는 친절이라는 글 중에서 한 부분 들려드리겠습니다.

부서의 모든 직원들은 업무에 있어 친절하기로 다짐하고 실천을 하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순조로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그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너의 잘못이다, 너 때문에 잘못된 거다'
대부분의 직원들은 서로를 배려하지 못했고
상대를 비난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직원들이 스스로의 빛을 발산하고 있었습니다.
동료를 비난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