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 사소한 부주의로 잃을 수 있습니다.
11월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입니다.
우리나라는 최근 10년(2009~2018년) 평균 432건의 산불이 발생, 670헥타르(ha)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알고 계세요? 산불 발생 원인의 40퍼센트가 입산자의 실수라는 사실!
산림청에서는 산불위험이 높은 봄철(1.25~5.15)과 가을철(11.1~12.15) 산불조심기간을 정하고, 전국 300여 기관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산불 예방 어렵지 않아요!
- 등산 시 성냥, 라이터 등의 화기물 소지하지 않기
- 야외 취사는 지정된 장소에서, 취사 후 주변 불씨 단속은 철저히!
- 불씨가 남아 있는 담뱃불 버리지 않기
- 논밭 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산림 인접지에서 화기 취급하지 않기
- 달리는 자동차에서 창밖으로 담뱃불 버리지 않기
산불이 발생했어요!
- 먼저, 119, 112, 시・군・구 산림부서로 신고합니다!
- 초기의 작은 산불은 외투 등을 사용해 두드리거나 덮어서 끌 수 있습니다.
- 산불 규모가 커지면! 산불 발생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논, 밭, 공터 등 안전지대로 신속하게 대피합니다.
(잠깐! 산불은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확산되므로 바람 방향을 고려해 산불의 진행경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 산불보다 높은 위치를 피하고 멀리 떨어지기!
산림은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재산입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건강한 자연을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