必환경 실천하는 품격있는 강남  환경을 지키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됐다. 필환경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있어야 지속 가능해진다. 품격강남의 또 다른 얼굴이 바로 필환경이다.

 일상 속 작은 발걸음 ‘제로 웨이스트 운동’ 참여하기  6월1일 ‘2050 탄소중립도시 푸른 강남’ 선포식이 열리며, 구민과 함께하는 필환경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강남구민들은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방향으로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 이뤄지므로 구민들의 부담이 적다.

탄소 배출 감축하고 마일리지 받기  지구를 해치는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고 싶다면 에코 마일리지 사업과 승용차 마일리지 사업에 참여해보자. 전기·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하거나 걷기·대중교통·자전거를 이용해 환경보호에 기여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해주는 시민 실천 운동이다. 구청·동주민센터 방문, 온라인(ecomileage.seoul.go.kr), ‘더강남’ 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친환경 보일러 이용해 에너지 절약하기  강남구의 공동주택 내 일반 조명기기나 주요 거점의 옥외광고물도 고효율 LED로 교체되고,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는 신재생에너지가 적용되고 있다. 난방·전기 등 생활에너지 소비 시스템을 바꾸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친환경 보일러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태양광 LED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깨끗해진 물과 공기 청정지역 강남  강남구의 양재천과 탄천, 세곡천은 더욱 맑고 깨끗한 하천으로 거듭난다. 12개 기업이 참여한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으로 강남구민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하천을 누릴 수 있다. 강남구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된 미세먼지 프리존을 통해서도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녹세권’으로  탈바꿈하는 강남  강남구민들은 도심에서 다양한 생태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생태 공간은 학교와 옥상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강남구 서울논현초등학교, 봉은·중동·구룡중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세곡커뮤니티센터, 대치빗물펌프장 홍보관, 도곡1동 주민센터의 옥상이 녹화 공간으로 재탄생 중이다.



必환경 실천하는
품격있는 강남

환경을 지키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 됐다. 필환경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가 있어야 지속 가능해진다. 품격강남의 또 다른 얼굴이 바로 필환경이다.


일상 속 작은 발걸음
‘제로 웨이스트 운동’ 참여하기

6월1일 ‘2050 탄소중립도시 푸른 강남’ 선포식이 열리며, 구민과 함께하는 필환경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강남구민들은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이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방향으로 제로 웨이스트 운동이 이뤄지므로 구민들의 부담이 적다. 


탄소 배출 감축하고
마일리지 받기

지구를 해치는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고 싶다면 에코 마일리지 사업과 승용차 마일리지 사업에 참여해보자. 전기·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하거나 걷기·대중교통·자전거를 이용해 환경보호에 기여하면 마일리지를 지급해주는 시민 실천 운동이다. 구청·동주민센터 방문, 온라인(ecomileage.seoul.go.kr), ‘더강남’ 앱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친환경 보일러 이용해
에너지 절약하기

강남구의 공동주택 내 일반 조명기기나 주요 거점의 옥외광고물도 고효율 LED로 교체되고,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는 신재생에너지가 적용되고 있다. 난방·전기 등 생활에너지 소비 시스템을 바꾸면 온실가스를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친환경 보일러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태양광 LED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 


깨끗해진 물과 공기
청정지역 강남

강남구의 양재천과 탄천, 세곡천은 더욱 맑고 깨끗한 하천으로 거듭난다. 12개 기업이 참여한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으로 강남구민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하천을 누릴 수 있다. 강남구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된 미세먼지 프리존을 통해서도 쾌적한 삶을 즐길 수 있다.


‘녹세권’으로 
탈바꿈하는 강남

강남구민들은 도심에서 다양한 생태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생태 공간은 학교와 옥상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강남구 서울논현초등학교, 봉은·중동·구룡중학교,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 세곡커뮤니티센터, 대치빗물펌프장 홍보관, 도곡1동 주민센터의 옥상이 녹화 공간으로 재탄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