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남동화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수서역으로 떠난 공주와 왕자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삼성역 복합환승센터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수서역에 도착한 공주와 왕자.

수서역 앞 복합환승센터를 마주한 공주는 깜짝 놀랐어요.

수서역에는 행복주택 단지가 들어서 있었어요.







새롭게 바뀐 강남에서 왕자는 공주에게 청혼했어요.


삼성역 복합환승센터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수서역에 도착한 공주와 왕자.

[수서역]
"공주님! 교통·주거·첨단시설을 다 갖춘 스마트시티 수서역세권입니다!"


수서역 앞 복합환승센터를 마주한 공주는 깜짝 놀랐어요.
[수서역세권-복합환승센터]
"어머! 수서역 바로 옆에 호텔, 컨벤션센터, 백화점, 오피스텔이 들어왔다니!"

[수서역세권-주거구역]
"2507세대의 주거지역은 첨단기술이 접목된 사람 중심의 스마트도시로 조성했구요."

[수서역세권-업무·유통구역]
"첨단유통업무단지차세대 신기술 신사업단지도 있네요!"

[수서 로봇거점지구-로봇공원]
"수서, 세곡은 서울의 유일한 로봇밸리랍니다! 미래형 로봇공원에서 세계 로봇레이싱 대회도 개최되고 있어요."

"GTX-A와 C, 위례과천선, 위례신사선, 수서광주선, 신분당선 연장사업까지! 대박이예요!!"

"공주님! 미래 산업도시, 국제교류 중심도시, 힐링도시 강남에서 저와 함께 하시겠어요?"
"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