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가 여성의 당당한 생리를 응원합니다!
강남구는 평균 초경연령이 만12세경으로 빨라짐에 따라 남녀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리 및 성(性)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공공기관 화장실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 설치ㆍ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나.
남녀 모두가 성적인 성숙에 대해 올바르고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한 생리 및 성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대 상 : 관내 초등학교(33개교) 5학년, 중학교(25개교) 1학년
교육 내용 : 생리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대처법, 바르고 건강한 성
둘.
여성의 건강권과 기본권 증진을 위해 여성과 청소년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하고 있습니다.
설치기관 : 학교(초등학교 13개교, 중학교 12개교, 고등ㆍ특수학교 12개교), 도서관, 문화센터 등 공공시설 85개소(2019. 6. 17. 기준)
운영방법 : 생리대 자판기 설치 및 비상용 생리대 비치
여기서 잠깐!!!!
강남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ㆍ중ㆍ고등학교 37개교를 포함한 85개 공공시설에 생리대 자판기 164대를 설치했다는 사실!(2019. 6. 17. 기준)
생리대 자판기 신청하세요!
신청방법 : 유선, 이메일 또는 공문
강남구청 여성가족과 02-3423-5812, jooyeon@gangnam.go.kr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 02-544-8440, she@herstory.or.kr
청소년의 건강한 가치관을 위한 성교육,
여성을 위한 생리대 자판기 설치 지원,
민선 7기 강남구가 앞장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