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남구의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 원투쓰리

 
원!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민선 7기 출범 후 강남구에 6개소가 늘어났어요. 세곡동 해솔어린이집 (개원일 2019. 3. 4.) 삼성2동 초롱어린이집 (개원일 2019. 3. 4.) 일원2동 소담어린이집 (개원일 2019. 3. 4.)

 
원! 일원본동 미담어린이집 (개원일 2018. 11. 1) 개포2동 선혜어린이집 (개원일 2019. 5. 7.) 수서동 한빛어린이집 (개원일 2019. 5. 7.)

 
투! 초등생 온종일 돌봄 체계인 ‘강남 다함께키움센터’! 소득과 무관하게 맞벌이 가정의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해요. 또한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돌봄반을 별도로 개설, 운영 중입니다. □수서동 태화기독교복지관 (강남구 광평로 185, 2019. 4. 1. 개소) 일반아동반(20명) 발달장애아동반(15명) □이용대상 : 강남구 거주 또는 구 소재 초등학생 1~6학년, 초등학생 발달·중증지적장애아동 □월 이용료 : 최대 10만원(개소별 상이)

 
쓰리! 출산과 양육은 개인 아닌 공동체적 과제! 올해 11월이면(예정) 도곡1동문화센터에 강남 SOS 공동육아·돌봄카페가 생겨요.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공간. □위치 : 도곡1동문화센터 1층 및 옥외 유휴공간 (강남구 도곡로18길 57) □대상 : 만5세 미만 영유아, 만3세 ~ 만6세 미만 미취학 아동 □운영시간 : 월~금 (오전 8시 ~ 오후 8시), 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원투쓰리! 강남구는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접근성 좋은 공간 발굴에 힘쓰고 있습니다. 질 높고 안전한 돌봄·육아지원서비스, 강남구가 앞장서 실천합니다.

 

[카드뉴스] 강남구의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 원투쓰리


원!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국공립어린이집!
민선 7기 출범 후 강남구에 6개소가 늘어났어요.



세곡동 해솔어린이집 (개원일 2019. 3. 4.)

삼성2동 초롱어린이집 (개원일 2019. 3. 4.)

일원2동 소담어린이집 (개원일 2019. 3. 4.)

일원본동 미담어린이집 (개원일 2018. 11. 1)

개포2동 선혜어린이집 (개원일 2019. 5. 7.)

수서동 한빛어린이집 (개원일 2019. 5. 7.)



투!

초등생 온종일 돌봄 체계인 ‘강남 다함께키움센터’!

소득과 무관하게 맞벌이 가정의 초등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해요.

또한 전국 최초로 장애아동돌봄반을 별도로 개설, 운영 중입니다.



0수서동 태화기독교복지관 (강남구 광평로 185, 2019. 4. 1. 개소)

-일반아동반(20명)

-발달장애아동반(15명)

0이용대상 : 강남구 거주 또는 구 소재 초등학생 1~6학년, 초등학생 발달·중증지적장애아동

0월 이용료 : 최대 10만원(개소별 상이)

맞벌이 부모들에겐 희소식!

‘강남 다함께키움센터’는 지속적으로 설치·확대됩니다.

향후 청담청소년수련관과 역삼청소년수련관에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에요.



쓰리!

출산과 양육은 개인 아닌 공동체적 과제!

올해 11월이면(예정) 도곡1동문화센터에 강남 SOS 공동육아·돌봄카페가 생겨요.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실내놀이터 공간.


0위치 : 도곡1동문화센터 1층 및 옥외 유휴공간 (강남구 도곡로18길 57)

0대상 : 만5세 미만 영유아, 만3세 ~ 만6세 미만 미취학 아동

0운영시간 : 월~금 (오전 8시 ~ 오후 8시), 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강남구는 우리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하고 접근성 좋은 공간 발굴에 힘쓰고 있습니다.

질 높고 안전한 돌봄·육아지원서비스, 강남구가 앞장서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