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6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여가 활동에 제약을 받는 구민들을 위해 대치2동·대치4동 문화센터에 스크린으로 꾸민 ‘우리동네 미술관’을 오픈했다. 사진은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는 구민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