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세곡동 자곡문화센터 내에 4차 산업기술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IT융합교육센터’를 개소해 9일 주민들이 드론, 코딩로봇, 가상현실(VR) 등을 체험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IT융합교육’과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미디어 스튜디오’ 등의 정기강좌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