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도시·정책브랜드 부문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에 선정돼 수상했다. 구는 작년에 이어 이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