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세곡동에 위치한 ‘강남구 스마트팜’에서 12일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딸기, 쌈채소 재배 체험활동을 했다. 구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수확해 볼 수 있는 체험행사를 주 1~2회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