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6일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구 1인 가구 커뮤니티센터에서 ‘1인 가구를 위한 공감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판매자 15명과 100명의 방문객이 쓰지 않는 물건을 매매하고 교환했다. ‘공감 플리마켓’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