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4일 구청 제1작은회의실에서 자생의료재단과 ‘저소득가정 여성 청소년 위생용품 전달식’을 열었다. 구는 이날 기부받은 자생엔젤박스 100박스를 관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