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역삼동 창업가 거리에 ‘강남 취·창업허브센터’를 준공하고 12일 개관식을 열었다. 조성명 구청장과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 입주기업 대표 및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 후 내빈들은 센터 내 광역일자리카페, 스터디룸, 강의실 등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