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주차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일 구청 제1작은회의실에서 삼성동 무역협회 시설관리 자회사 ㈜WTC 서울과 무역협회 주차장 개방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는 15일부터 삼성동 ‘맛의 거리’ 이용객에게 최대 6시간까지 주차료를 5천 원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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