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2 아트프라이즈 강남’을 4일 논현동 가구거리 일대에서 개최해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지구를 지키는 착한 공존’이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전시는 회화, 조형물, 미디어아트 등 공모 선정작 99점을 오는 13일까지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