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30일 청음복지관 일대에서 티머니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인을 위한 안전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청음복지관은 이에 맞춰 청각장애 인식개선 캠페인 ‘Walking With 청음을 실시했다. 구는 청음복지관 인근 이면도로에 눈에 띄는 노면 페인팅을 시공해 보행영역을 시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