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0일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취약어르신 스마트돌봄단 발대식’ 열었다.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종사자 97명으로 구성된 스마트돌봄단은 주 1~2회 어르신들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스마트돌봄 기기를 활용해 건강과 안전을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