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8일 대치동 대치중학교 체육관에서 ‘2024년 강남구 영어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재학생 50명 (학교별 대표 2명)이 참여해 영어 실력을 겨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