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3일을 ‘방역소독의 날’로 정하고 관내 다중시설 위주로 대대적인 방역작업을 벌였다. 이날 SRT 수서역, 숙박업소, 요양원, 어린이집, 주민센터 등에서 소독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