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7일 ‘2021 강남구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열었다. 사회적 경제기업, 장애인·공정무역기업 등 15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마켓으로 동시에 개최되며 온라인 마켓은 18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오프라인 마켓은 오는 11일까지 구청 작은주차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