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구자춘 서울시장은 강남구 역삼동 농촌지도소 청사 기공식에 참석했다. 오는 12월 하순 준공 예정이며, 각종 영농교육시설 및 농민 훈련시설을 갖춘 종합영농 기술센터로 쓰이게 된다.

<내용출처: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