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남덕우 부총리, 구자춘 서울시장 등은 강남 도시가스 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자본에 의해 건설되는 것이다.
대한 도시가스 주식회사가 강남구 대치동에 2만평규모로 건설하는 이 공장은 강남일대 25개동 30만가구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내용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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