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정상천 서울시장은 강남구 서초동 국유림 식수지에서 열린 육림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 나무에 비료를 주고 가꾸었다. 육림의 날은 매월 11월 첫번째 토요일인데 이번 육림의 날은 故 박정희 대통령 국장일과 겹쳐 행사가 11월 10일로 연기되었다.

<내용출처: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