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새마을부녀회가 유정임 대한민국 식품명인과 함께 7일 역삼동 대한민국 식품명인 체험홍보관에서 ‘김치명인과 함께하는 김치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한 21명의 회원이 참가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김치 300kg을 담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