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자 12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8일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삼성역 임시 선별진료소 주변은 검체검사를 받기 위한 인파가 몰리면서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