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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에서 가족과 함께 캠프를~

- 8월 8일, 9일 비바패밀리 생태캠프/ 20가족 참여 양재천 생태탐방 진행


여름방학! 양재천으로 신나는 생태체험 여행 떠나볼까?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8일 양재천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인 ‘비바패밀리 생태캠프’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비바패밀리 생태캠프’는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가정이 양재천에 텐트를 치고 가족들과 함께 하룻밤을 지내면서 지역 내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을 보고 만지며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8일 오후 3시부터 9일 오전 11시까지 이어질 이번 캠프는 ▶ 어둠 속에서 진행되는 ‘양재천 친구들과 만남 Night Tour(동․식물 생태관찰)’ ▶ 상쾌한 양재천 아침 맞이 ’건강체조‘ ▶ 양재천과 함께 한 '우리가족 추억 만들기'를 비롯해,

▶ 부모들만의 힐링시간 ‘가족 맞춤형 생태탐방(부모팀, 자녀팀 별도 교육)’ 과 ▶ 가족의 소중함과 친화력을 키우는 ‘레크리에이션’과 인디밴드 공연 ‘페이퍼플레인’ 등이 진행된다.


참여 가족 모두에게 무상으로 텐트 1동씩을 대여해 양재천 2~3교 사이 잔디밭에 설치하고 TV 예능 프로그램(1박2일 등)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밥차’를 실비로 운영한다.

아울러 여름철을 맞아 양재천 영동4~5교 사이에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 중인데 경제적인 부담 없이 집 주변에서 찜통더위를 식혀줄 장소로 인기가 많다.

매년 여름 휴가철 바쁜 직장 일에 인해 쉽게 가족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눈여겨 볼 만하다.

공원녹지과 장명필팀장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이자 산 교육장인 양재천은 가족단위의 여름철 피서지로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특별한 시간을 내지 않아도 가벼운 마음으로 즐겨 찾을 수 있는 자연학습 공간을 만들어 주민들과 함께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