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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 서울시의회의 도를 넘는 사실왜곡에 11월 18일자 녹취록 공개!!!
· 시의원과 서울시 공무원이 증인으로 참석한 강남구 공무원에게 “이X끼”라고 욕설한 파일 첨부
- 특별승진은,
·퇴폐유흥업소 척결, 구룡마을과 여타 관내 집단판자촌 정비 등 도시선진화 업무 추진에
있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공적으로 적법절차를 거쳐 이루어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1월 18일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시 증인으로 참석한 강남구 공무원이 욕설과 난동을 부렸다는 서울시의회의 도를 넘는 사실왜곡을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면서, 당시 녹취록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강남구는 부득이한 일정으로 인해 사전에 정당한 불참사유서를 제출하여 양해를 구하였으며, 해당업무 담당관이 증인으로 출석했는데도 불구하고, “강남구청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참하여 서울시의회를 경시하고 시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결코 좌시할 수 없다.”라면서, 출석한 증인을 호명도 하지 않고, 전원이 불출석한 것처럼 산회를 선포하고, 의사봉 3타를 하였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서울시와 강남구의 갈등해결을 모색한다는 미명 하에, 강남구를 대상으로 공익감사를 청구한 시민단체에 발언 기회를 주자, 강남구의 의견을 듣지 않고 종료한 것에 대한 항의 과정에서 서울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강남구 직원에게 “이XX”라고 고성으로 욕설을 하였다.

이희현 도시선진화담당관은,
“그동안 인내로 시의회와 갈등 해소를 기다려 왔는데, 오히려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한통속이 되어 자치권이 보장된 강남구를 감사하겠고 위협하는가 하면, 특히 본인의 특별승진과 관련하여서는 10년 10개월 만에 7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였음에도‘3년 만에 승진’운운하면서, 실명까지 거론하여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당하고 있어, 사건의 발단인 당시의 상황이 담긴 녹음 파일을 부득이 공개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 “본인은 2012년부터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 어디에서도 해결하지 못하던, 전국 최초로 성매매 및 대부업 전단지에 대해 전화번호 1,033건을 중단하는 방법으로 강남구에 뿌려지는 불법전단지를 일소하였으며, 이를 서울시를 비롯한 전국 자치단체 및 서울경찰청에서 벤치마킹하여 전국적으로 확대시켰다.”

“자유업종인 유사성매매 업소는 지자체에서 사실상 방치한 상태였는데, 전국 최초로 유사성매매 업소 80개소를 강제철거하고 전국으로 확대시켰으며, 또한, 1000명의 여성을 고용하여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S관광호텔ㆍL관광호텔ㆍR관광호텔 등 총22개 성매매 업소를 K-pop 공연장, 호텔 객실, 건전한 클럽 등으로 업종을 전환시켰으며”

“구룡마을에 고가 양주 및 골프채 등 호화물품이 가득하던 주민자치회관을 철거하고, 대토지주에게 특혜를 주는 일부환지방식을 저지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구룡마을 주민들의 재정착을 위한 특혜없는 100% 수용ㆍ사용방식으로 개발하는데 기여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끝으로 “서울시와 여타 유흥도시에서는 손도 대지 못해 쩔쩔매던 일을 해결한 공적 등으로 적법절차를 거쳐 특별승진한 것인데도, 이와 같은 공적이 특별승진 사유가 아니라고 비난을 받는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사직하여 공직을 떠나겠다.”라고 참혹한 심정을 밝히면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과정에 물의를 일으켜 그동안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하여 사과를 드리며, 지금이라도 서울시, 서울시의회, 강남구가 본인의 문제에 대하여 논쟁을 마무리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