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1, 11일 주거취약계층 위한 교육·상담 진행

- ‘내 집을 부탁해! 알면 힘이 되는 주거복지 시즌2’주거복지사업 소개·맞춤형 이동 상담소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일원1동이 11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내 집을 부탁해! 알면 힘이 되는 주거복지 시즌2’를 개최했다.

동은 관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특화사업으로 내 집을 부탁해! 알면 힘이 되는 주거복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강사로 나선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 박재영 소장이 주민 40명에게 주거상향지원사업, 주거복지 서비스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으며, 주거안심종합센터는 평소 관련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이동 주거상담소를 함께 운영했다.

지하 주택에 거주 중이라는 한 어르신은 영구임대주택 신청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양한 주거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특히 1:1 상담을 통해 궁금한 것을 모두 물어볼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박재영 강남주거안심센터 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거복지사업 교육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주셔서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기 위해 노력했다조금이라도 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성희 일원1동장은 일원1동 주민센터의 임시청사 이전으로 주거 취약계층에게 복지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채널이 추가로 필요해진 만큼 찾아가는 주거복지 서비스 알림 사업을 이어나가려고 한다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