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울대와 함께 미래인재 여름방학 캠프 운영

- 강남미래교육센터, 중학생 대상 서울대 AI 창작 캠프’ 84일 개최 -

- 1 대상 서울대 창의성 캠프운영교수진 특강·멘토링·팀 프로젝트 진행 -

- 생성형 AI 활용, 창의적 문제해결, 협업 역량 키우는 프로젝트형 교육 -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는 서울대 AI 창작 캠프서울대 창의성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미래교육센터에서 미래 사회에 필요한 생성형 AI 활용 능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교수진과 멘토가 참여해 특강, 실습, 팀 프로젝트, 멘토링을 결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진행한다.

서울대 AI 창작 캠프84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삼익홀에서 중학생 72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AI 글로벌 미래국가 박람회를 주제로 각국 대사 역할을 맡아 자신이 대표하는 국가의 미래 비전과 문화, 기술, 환경, 교육, 우주개발 등을 소개하는 AI 영상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학생들은 생성형 AI와 미래 콘텐츠 산업을 다룬 서울대 교수 특강을 듣고, AI 영상 제작 도구 실습과 스토리텔링 기획, 영상 제작 프로젝트, AI 윤리 교육을 통해 AI 콘텐츠 제작 과정을 익힌다. 서울대 멘토와 함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결과물을 완성하며 프롬프트 활용 능력과 인문학적 융합 사고력을 키운다.

서울대 창의성 캠프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운영된다. 중학교 1학년 과정은 84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 과정은 810일부터 12일까지 각각 3일간 진행된다. 72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창의성 캠프는 서울대 교수진 강연, 팀 프로젝트, 창의성 진단,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도 얻는다.

AI 창작 캠프 참가자는 77일부터 16일까지, 창의성 캠프 참가자는 714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미래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이번 캠프가 학생들에게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