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 구민 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행복동행 상담소운영

- 9월부터 12월까지 세곡동주민센터·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 협력 -

- 고령자 전용 아파트 단지 찾아가 복지·돌봄·건강 통합상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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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세곡동이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해 9월부터 12월까지 세곡리엔파크 4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 행복동행 상담소를 운영한다.

어르신 행복동행 상담소는 복지정보에 접근하기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복지·돌봄·건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안내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상담 사업이다. 정보 부족으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는 관내 고령자 전용 아파트 단지인 세곡리엔파크 4단지 경로당에서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운영된다. 첫 상담은 지난 917일 진행해 50여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오는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세곡동과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동은 어르신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복지 통합상담을 제공하고,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에는 통합돌봄 제도 안내와 신청을 돕는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복지담당자가 즉시 현장을 방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한다. 한편,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치매 예방 캠페인과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돌봄·건강 문제를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효섭 세곡동장은 복지서비스는 제도를 마련하는 것 못지않게 도움이 필요한 구민에게 빠짐없이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어르신들이 마땅히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직접 구민 곁으로 찾아가 세심하게 살피고,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