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피해자"니 "무증상"이었니 하면서 헛소리를 한..강남구청장 발언의 바탕이 된..사고수준이 이해가 안가서..
인터넷에서 경력을 검색해보니..
"1951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태어났다. 이후 서울로 이사하여 서울전곡초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서울전곡초등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입학 자격 검정고시에 합격하였고 서울경희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1978년 중앙일보에 기자로 입사하여 2001년까지 근무했다."(나무위키)
역시나..조중동 쓰레기의 기레기활동경력이..인간 사고수준에 끼친 영향이 심각하네요..
78~01년이면 23년이나.."대한민국 3대 기레기신문사"에서 근무를 했던 사람이..
어떻게..더불어 민주당으로 나온건지..의문이네.???
어쩌다가..지역출신을 등에 업고서..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해서..구청장 된 거 같은데...
당장 사퇴해라..지금 강남구에서..당신이 마라는 그 잘날 "선의의 피해자"2명 같은 사람때문에..
얼마나 많은 강남구민 소상공인이 힘들게 살고 있는지는 알기는 아냐????
알면 당장 사퇴하고...
모르면..한강하수처리종말장 물 1드럼 마시고 당장 디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