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민이 스스로 자가격리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식당에도 안가고, 친구를 만나지도 못하고, 심지어 다른 곳에 거주하는 가족조차 피해갈까봐 한달반동안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위험지역에서 나온 유학생이 증상이 있는데도 함부로 여행한 것을 감싸줍니까??
누구는 답답한 줄 몰라서, 여행할 줄 몰라서 참고 있습니까?

그 전파 위험을 알면서 본인만 좋자고 모두를 사지에 밀어넣었습니다.
설혹 누군가전염 되지 않았더라도 공포를 퍼붓고, 영업하는 상인들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선의의 피해자가 되죠??
악의의 가해자죠. 이상황에 코로나 위험을 모를 수가 없으니까요. 그것때문에 조국에 돌아온 사람들이니까.
진짜 철저하게 피해보상 요구해야합니다.

한 구의 수장이신분이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요.
이러다 강남이 제2의 대구가 되면 당신은 천하의 역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