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일을 한달쉬고 한달 더 일 못하면 어떻게 살지 고민하며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바람쇠러 가고 싶은것도 생활비 걱정도 꾹 참고 있는데... 구청장님. 구청장님의 그런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지내는 국민을 모독한 말입다. 국민들은 스트레스 없고 편해서 집에만 있다는 말인지요? 말이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데 ... 인간은 자신의 선택과 말과 행동에 책임을 져야지요. 구청장님도 모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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