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살다 제주 이주한지 몇년된 이주민으로서, 강남에 살았다는 사실이 이토록 부끄러웠던 적이 없었습니다.
분별력도,개념도,능력도,뇌조차 없는 분이라 참 스스로 평안하고 자랑스러우시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어쩌겠습니까 고이 뽑아드린 우리탓인것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