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6월 23일 중앙일보에 기사화된
황수연강남구지회장의 논단
"[시론] 도쿄올림픽 D-30일, 경기보다 선수 안전이 먼저다" 기사가
세계적 권위지 뉴욕타임즈에 게재 되었다.

황수연지회장은 지난 40 여년 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각종 신문 언론에
약 100 여편의 논단이 게재되는 등 교육분야에서 유명 논객으로 활약해 왔다.

이번 뉴욕타임즈 기사는 그동안의 활동 가운데서도 매우 기념비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수
있으며, 황수연 개인의 영광은 물론이거니와 강남구지회 임직원과 강남구의 위상을
드높이는 쾌거라 아니할 수 없다.

이번 일로 대한노인회, 강남구청, 대한체육회 등의 유관단체 관계자들의 축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황수연지회장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더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