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이 안되는게. 그 야간 개소음 거의 1년간 밤 11시-4시 인두껍 쓴 분 대문 안 열어주고 목소리 들으니 젊은분이신데요.

한주무관님, 방문시. 왜 나이드신 어르신 두 분만 사시고 그 분들이 야간소음(낮에는 얼마든지 참아드립니다) 신경쓴다고 하십니까?

전화만 한 번 거신건가요. 방문하신 것 맞고 대책에 신경 써주신 것 맞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