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도서관(도곡정보문화도서관 등)에서 도서 대여 후, 반납 1일 전에 카카오톡으로 반납 알림 메시지가 옵니다.
덕분에 반납 일정을 잊지 않아서 좋기는 한데 책 1권당 1건의 카톡 메시지가 발송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러면 아래와 같은 2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1. 카톡메시지 발송 수수료 : 카톡메시지는 1건당 수십원의 수수료를 받기 때문에 책 1권마다 메시지를 발송하게 되면 결국 예산과 세금 부담이 됩니다.
2. 카톡알림 과다 : 책을 20권 빌리면 20번 연속으로 카톡 알림과 진동이 울려 대단히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따라서,
카톡 메시지 1건에 반납 대상인 모든 책을 나열하도록 개선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