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2교 다리아래 개포동측으로 야외공연장 겸 디지털전시물이 있는 스탠드 형식의 공간이 있는 곳에
파란 대형 쓰레기통이 전시물 소개판들 사이에 몇달째 계속 방치되고 있습니다.

전시물 사이가 아닌 다리 아래쪽이나 아리수음수대쪽으로라도 좀 옮겨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름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놓은 곳인데....

(쓰레기통을 제가 임의로 옆쪽으로 이동해 보았으나 다음날 다시 전시물 사이로 또 옮겨져 있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