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로 22 디에이치자이개포 803동과 804동 사이의 아파트 출입구 영동대로변에 강남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배롱나무 세 그루가 심어져 있는데, 지난 겨울 감아놓은 월동 보온재(보호천)가 아직 제거되지 않았습니다. 겨울이 다 지나갔으니 월동 보호천을 제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