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오세훈 시장님
고동진 의원님
조성명 구청장님께 대한 하트 등과 치하를 동반한 현수막이 붙어있는데 “대치동 주민 일동”이라니 대치동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는 없는 거북한 내용입니다. 다분히 누군가 아부성 현수막으로 보이는데, 구청에서 하신거 아닌지 심히 거부감이 듭니다. 정책 홍보를 하시려면 공공기관 이름으로 하시면 좋겠고, 전체 명의를 함부로 쓰지 않았으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