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균 구청장 발표문  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756~765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756, 759, 760, 763번은 각각 기침 등의 증상으로, 761번은 별 다른 증상 없이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757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의 가족으로, 764, 765번은 각각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758, 762번은 각각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지난 4~14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개포로621)’ 방문자는 18일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성실한 방역수칙 준수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최고의 ‘예방 백신’이라는 점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756~765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756, 759, 760, 763번은 각각 기침 등의 증상으로, 761번은 별 다른 증상 없이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757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의 가족으로, 764, 765번은 각각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758, 762번은 각각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지난 4~14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개포로621)’ 방문자는 18일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성실한 방역수칙 준수가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최고의 ‘예방 백신’이라는 점을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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