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코로나 신규 확진자 665명…사흘째 600명대
- 서울 187명, 경기 193명, 인천 33명으로 수도권 413명
- 사망자 25명 늘어 누적 1125명…위중증 환자 401명
- 송파구 교정시설 관련 13명, 장애인복지시설 관련 9명 등 추가 확진
○ 가족-지인모임, 김장, 어린이집…코로나19 감염 불씨 이어져
- 동부구치소 누적 1천193명…신천지예수교 관련 감염 다음으로 규모 커
- 경기 양주 육류가공업체 누적 72명, 전남 보성군 김장모임 총 10명 등…산발적 감염 잇따라
- 최근 2주간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율 24.7%
○ 초·중등 교원임용 2차 시험에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 가능
- 교육부, "교원 2차 임용시험에 자가격리자와 유증상자가 일반 응시생과 동선을 분리해 별도의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 10일 기준, 2차 시험 응시생 중 코로나19 확진자 1명, 자가격리자 5명
○ 3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신청…빠르면 신청 당일 입금
- 11일~12일 홀짝 신청제 운영…설 연휴 전까지 90%이상 지급 계획
- 기존 2차 재난지원금 받았던 소상공인과 집합금지 등 특별피해업종 우선 지원
- 코로나19로 소득 줄어든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70만명 등 고용 취약계층 지원
□ 국제동향
○ WHO “코로나19 백신 공평 분배 위해 제약사-국가 거래 중단해야”
- 사무총장, “접종 시작 42개국은 고소득 국가 및 중간 소득 국가, 가난하고 소외된 국가 백신 확보 못해”
- 필요 이상으로 백신 계약, 글로벌 공급 통제하는 국가…코백스에 기부할 것 당부
-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 백신 제조사와 국가 간 양자 거래를 중단할 것을 촉구
○ 미국 8개주서 영국발 변이 확인…미 자체 변이 보고서‘혼선’
-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캘리포니아 32명, 플로리다 22명 등
- 전문가, ‘미국은 변이 확인 검사 작업 늦어지고 있다’ 비판
- 백악관 코로나19테스크포스 보고서, 미국발 변이 가능성도 시사 … 미질병통제예방센터 반박
○ 코로나 신규 확진자 665명…사흘째 600명대
- 서울 187명, 경기 193명, 인천 33명으로 수도권 413명
- 사망자 25명 늘어 누적 1125명…위중증 환자 401명
- 송파구 교정시설 관련 13명, 장애인복지시설 관련 9명 등 추가 확진
○ 가족-지인모임, 김장, 어린이집…코로나19 감염 불씨 이어져
- 동부구치소 누적 1천193명…신천지예수교 관련 감염 다음으로 규모 커
- 경기 양주 육류가공업체 누적 72명, 전남 보성군 김장모임 총 10명 등…산발적 감염 잇따라
- 최근 2주간 ‘감염경로 불명’ 환자 비율 24.7%
○ 초·중등 교원임용 2차 시험에 코로나19 확진자도 응시 가능
- 교육부, "교원 2차 임용시험에 자가격리자와 유증상자가 일반 응시생과 동선을 분리해 별도의 장소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 10일 기준, 2차 시험 응시생 중 코로나19 확진자 1명, 자가격리자 5명
○ 3차 재난지원금 오늘부터 신청…빠르면 신청 당일 입금
- 11일~12일 홀짝 신청제 운영…설 연휴 전까지 90%이상 지급 계획
- 기존 2차 재난지원금 받았던 소상공인과 집합금지 등 특별피해업종 우선 지원
- 코로나19로 소득 줄어든 특수형태근로자, 프리랜서 70만명 등 고용 취약계층 지원
□ 국제동향
○ WHO “코로나19 백신 공평 분배 위해 제약사-국가 거래 중단해야”
- 사무총장, “접종 시작 42개국은 고소득 국가 및 중간 소득 국가, 가난하고 소외된 국가 백신 확보 못해”
- 필요 이상으로 백신 계약, 글로벌 공급 통제하는 국가…코백스에 기부할 것 당부
-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위해 백신 제조사와 국가 간 양자 거래를 중단할 것을 촉구
○ 미국 8개주서 영국발 변이 확인…미 자체 변이 보고서‘혼선’
-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캘리포니아 32명, 플로리다 22명 등
- 전문가, ‘미국은 변이 확인 검사 작업 늦어지고 있다’ 비판
- 백악관 코로나19테스크포스 보고서, 미국발 변이 가능성도 시사 … 미질병통제예방센터 반박
lilyhan@gangnam.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