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동향 
 ○ 신규확진 1천365명…비수도권 이틀째 40% 안팎, 27일부터 3단계
   - 지역 1천276명-해외 89명…누적 19만1천531명, 사망자 2명↑ 총 2천79명
   - 경기 375명-서울 351명-경남 88명-대전 71명-대구 69명-부산 66명 등 확진
   - 위중증 25명 늘어 총 269명…26일 하루 5만6천263건 검사, 양성률 2.43%
 ○ 30일부터 3천㎡ 이상 백화점-대형마트 안심콜·QR코드 의무화
   - 거리두기 3단계부터 적용…동네 슈퍼 등 준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제외
   - 최근 백화점 등에서 집단감염 잇따라…역학조사 목적의 출입명부 관리 강화 필요성 제기
 ○‘접종완료 후 확진’ 돌파감염 779명…10만명당 14.1명꼴
   - 얀센 437명·화이자 172명·AZ 169명
   - 중앙방역대책본부 “돌파감염 발생해도 접종완료자는 중증도·치명률 낮아”
 ○ 김총리 “모더나, 공급일정 차질 통보…접종계획 보완 곧 발표”
   - “20여일간 방역 위반 8천200건…집단감염 야기 시 법적조치”
   - “공직사회 집단회식 사례 발생…국민 실망시키는 일 없어야”
   - “지역 여건에 맞는 방역강화 조치 선제적으로 시행해달라…2주안에 변화 만들어야”
□ 국제동향 
 ○ 싱가포르 “백신 더 접종, 검사 더 자주”…‘코로나와 공존’가속
   - 백신 접종자만 거리두기 완화…9월에 접종률 80% 달성 무격리 해외여행 목표
   - 신속항원검사 전 가구 배포 추진…“백신 접종하고 자주 검사하면 중증 방지”
 ○ 미 CDC “백신 접종자도 실내서 다시 마스크 써야”…지침 강화
   - 델타 변이 유행에 전염률 높은 고위험 지역서 마스크 착용 권고 ‘부활’
   - 초중고에서 학생·교사 모두 착용해야…바이든 “공무원 접종 의무화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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